WBC의 또다른 수혜자, 야후 빨간펜 미니사전

March 20th, 2006 by 라띠



이번 WBC를 보기위해 어쩔 수 없이 야후 코리아의 중계방송을 시청해야 했던 수많은 유학생들이 광고시간 마다 펼쳐진 야후 미니사전 광고의 융단 폭격에 세뇌되고 말았다. 현재 유학생 상당수가 야후사전의 기능에 열광하며 만족하며 사용중이다. 내 주위만 해도 벌써 상당수가 사용중이니… 광고효과는 아주 만점인거 같다. 아마도 TV를 볼수 없었던 상당수 직장인들도 이 광고에 엄청나게 노출됐을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제품의 질도 만족스럽다. 확실히 띄운거 같다.

이전에는 네이버 툴바의 부속기능으로 제공되던 네이버 사전을 썼는데, 파이어폭스로 넘어오면서 쓸만한 사전이 없어 아쉬워 하던 차에 야후 사전의 등장은 아주 반가운 소식이었다. 물론 웬만한 포털들은 다들 이미 영어사전 서비스를 하고 있으나, 이번 야후의 경우처럼 독립 애플리케이션으로 내놓은 경우는 처음이다. 게다가 웹뿐아니라 워드, 파워포인트 등의 웬만한 텍스트는 모두 인식가능해서 타이핑이 필요없도록 한 점은 다른 사전에 없는 독보적인 기능이다.(네이버에도 alt+click 기능이 있으나 브라우저 상에서만 가능)

암튼 적절한 타이밍의 광고와 서비스의 질이 어우러진 야후답지 않게(?) 아주 제대로된 마케팅이었다.

단, PDF 포맷의 지원까지 가능해진다면 좋겠다. 그리고 사용편의성은 야후가 월등하지만 사전의 내용은 아직 네이버가 조금 앞서는 듯 하다. 야후의 분발이 필요한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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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Response to “WBC의 또다른 수혜자, 야후 빨간펜 미니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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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i Says

    야후 미니 블로그에 [소문난 야후] 코너가 있습니다.
    많은 유저분들의 사용기나 소감을 담고있는데
    퍼갈께요~!
    http://kr.blog.yahoo.com/mini_sea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