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2.0을 보여주마!
January 25th, 2006 by 라띠
웹2.0 관련 링크 꾸러미 2탄!
이전 포스트에 이어 모호한 정의보단 실제 사례로 web 2.0을 보여주고자 한다.
이들 사이트의 두드러진 특징 몇가지를 꼽자면..
1. 데스크탑의 온라인화. Ajax 등 기술의 발달로, 데스크탑에서나 가능하던 일이 점차 온라인에서 가능하게 되고 있다. 데스크탑과 온라인의 경계가 무너지고 있다. 이와 더불어, 좀더 시간이 흐르면 운영체제간의 경계도 허물어질 가능성이 크다.
2. 개인화. 개인화가 강화되어, 대부분의 사이트에서 맞춤형 서비스가 필수가 되었다.
3. 개방화. 사이트간, 사용자간 커뮤니케이션의 빈도가 강화되고 있다. 닫힌 서비스는 더 이상 설 자리가 없다.
4. 수익지향. 무조건 무료 서비스가 대세는 아니다. 대부분의 사이트가 핵심 서비스는 무료로 제공하지만, 좀더 업그레이드 된 기능이 필요한 유저에게는 유료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5. 사용자중심. 단순히 엔진, 크롤러의 기능으로 자동화된 뉴스, 혹은 편집자가 편집하는 뉴스가 아니라, 사용자가 직접 개입하여 랭킹을 결정하거나 편집되는 뉴스 사이트가 부쩍 늘고 있다.
43 Things
사이트를 방문하면 바로 나오는 질문 “살아가면서 하고 싶은 일이 무엇입니까?” 이 사이트는 자신의 비전 혹은 목표를 설정하고, 비슷한 생각을 가진 다른 사람들과 의견을 공유하며 서로 도움을 주는 것이 주요 컨셉이다.
Allmydata
Grid technology를 이용한 무제한 파일 공유 서비스다. 자신이 공유한 파일 용량의 10분의 1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10메가를 공유하면 1메가를 온라인 저장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웬만한 영화 한편 공유하면 100메가는 무료로 쓸 수 있단 얘기! 중요한건 무제한!
Backpack
뭔가 일을 계획하거나, 아이디어를 정리하거나, 자료를 모아두고 싶을 때 사용할 수 있는 사이트. 사용하는 방법에 따라 용도는 무한정할 듯 싶다. 글쓰고, 할일 목록 만들고, 사진, 파일을 업로드 하고, 필요한 링크를 저장하고, 이메일을 보낼 수 있다. 아쉽게도 사진, 파일 업로드는 유료다.
Basecamp
온라인 프로젝트 관리툴로서Backpack의 자매사이트다. MS 프로젝트를 웹으로 옮긴 거라 보면 됨. 기본 기능은 무료로 제공하나, 파일공유, 보안기능은 유료로 써야 한다.
BlinkList
이전 글에서 이미 설명했듯, 딜리셔스와 비슷한 컨셉이지만 더 업그레이드된 소셜 북마크.
Blogniscient
올블로그와 비슷한 메타블로그. 단순히 블로그를 모아서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중복되거나 중요성이 떨어지는 블로그는 필터링으로 걸러내고, 랭킹을 통해 중요한 포스트를 상단에 보여준다. 그리고 자체 카테고리로 포스트를 분류하는데, 정치의 경우 진보/보수, 스포츠의 경우 야구, 풋볼 등을 아이콘으로 구분하는 점이 이채롭다.
CalendarHub
온라인 달력. 아웃룩의 달력을 온라인으로 옮겨온거라 보면됨.
Central Desktop
앞서 소개한Basecamp와 비슷한데, 프로젝트 뿐 아니라 일반적인 업무에도 광범위하게 사용가능하다.
clipmarks
사이트 전체를 저장하기 보단 필요한 일부분만을 클리핑 할 수 있는 툴. 마치 화면 캡쳐 프로그램을 사용하듯이 웹페이지의 어느 부분이든 영역을 선택해서 저장가능하다. 저장한 클립에는 코멘트를 적고 다른 유저들과 공유할 수 있다. 사용해 보니 유용성은 좀 떨어진다.
Digg
이전 포스트에 이미 설명한 유저들이 만들어가는 뉴스 사이트.
del.icio.us
역시 이전 포스트에 충분히 설명됨.
Findory
지능형 블로그+뉴스 사이트. 단순히 블로그 포스트, 뉴스를 통합하여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유저가 포스트나 뉴스를 클릭할 때마다, 사이트가 자동으로 유저의 관심사를 파악하여 그에 맞는 뉴스나 포스트를 중점적으로 보여준다. 쓰면 쓸 수록 개인화가 계속해서 진화한다. 아마존의 추천기능과 비슷하다.
Flickr
역시 이전 포스트 참고. 두말할 필요없는 온/오프 통털어 최고의 사진관리툴. 이제 사진 백업하려고 DVD구울 필요 없다.
gabbr
메타블로그+뉴스. 특이한 점은 단순히 포스트나 뉴스를 통합해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이 사이트에서 바로 코멘트를 붙일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이하다.
Gmail
설명이 필요없는 메일서비스의 최고봉. 네이버도 좀 닮았으면 좋겠다.
Google Maps
역시 최고의 지도 서비스다. 특히 위성지도와 일반지도를 함께 보여주는 하이브리드 기능은 정말 쵝오다!
Kiko
역시 온라인 달력.
meebo
역시 이전 포스트 참고. 웹 에서 작동하는 메신저.
memeorandum
역시 이전 포스트에 언급 했듯이 digg과 비슷한 온라인 뉴스 사이트.
Netvibes
Protopage
start
세 사이트 모두 비슷한 형태의 Ajax를 활용한 개인화 포털사이트다. 세 사이트 모두 Ajax를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제대로 보여준다. start 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만든 사이트로 윈도 라이브와 똑같은 형태의 사이트다
Rallypoint
온라인 지식공유 툴. 온라인 Knowledge Management(지식경영) 툴이라 보면된다.
reddit
역시 유저들의 평가를 바탕으로 랭킹을 결정하는 뉴스 사이트.
Ta-da
voo2do
Remember The Milk
세 사이트 모두 온라인 to-do 리스트. 아웃룩의 할일, 태스크 기능을 온라인에 구현.
TailRank
뉴스와 블로그 포스트를 랭킹순으로 보여준다. 랭킹은 구글 검색 개념과 비슷하게 백링크 숫자로 결정된다. 특이한 점은 뉴스를 Wiki처럼 누구나 편집할 수 있다는 점.
Writeboard
Basecamp의 자매사이트로 온라인 공동저작 툴이다. 함께 문서를 만들고 공유하는데 유용하다.
Writely
온라인 워드프로세서. 마이크로소프트 워드의 온라인 버전이라 보면됨. 아직 완벽하진 않으나, 갖고 있던 MS 워드 파일을 업로드하고 웹상에서 바로 편집/저장 가능하다. 기능이 좀더 안정화 되면 상당히 유용한 툴이 될듯 싶다.
Zoto
발음하면 이름이 좀 거시기하나, Flickr와 비슷한 온라인 사진관리 툴.
사이트 리스트의 출처는Complete List of Web 2.0 Applications
개인적으로 영 아니다 싶은 사이트 몇개는 삭제함.
골빈해커 Says
앞에거하고 이거하고 아라파호님 블로그에서 퍼오신것같은데 출처 링크정도는 걸어주심이^^
Jan 24th, 2006 at 9:48 am
골빈해커 Says
아니 두 분이 똑같으신 분인가요?:;;
Jan 24th, 2006 at 9:49 am
골빈해커 Says
똑같으신 분이었군요 죄송합니다 ㅎㅎ^^;
Jan 24th, 2006 at 9:50 am
인형사 Says
해커님…
재미있었습니다.
Jan 24th, 2006 at 9:51 am
골빈해커 Says
인형사 / ㅜㅡ);;
Jan 24th, 2006 at 10:01 am
blograti Says
ㅎㅎ 골빈해커님이 오해를 하셨군욧… 아직은 둘다 같은 내용을 올리고 있는데… 앞으로 차별화가 필요하겠죠. 네이버 닉네임도 ‘라띠’로 바꿨습니다.
Jan 24th, 2006 at 1:30 pm
텍크노아빠 Says
닝도 있읍니다. http://www.ning.com ^^
Jan 27th, 2006 at 5:2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