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 리딩: 핵심을 파고드는 책읽기
September 7th, 2008 by 라띠
당신은 왜 책을 읽는가?
교양을 쌓기 위해?
정보를 얻기 위해?
시간을 때우려고?
지적유희를 위해?
그렇다면 지금까지 그런 이유들로 읽은 책들이 당신의 삶을 변화시켰는가?
여태까지 꽤 많은 책을 읽었지만 여전히 알 수 없는 갈증이 느껴지고, 새로운 돌파구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면…
여기 포커스 리딩이라는 책읽기가 있으니 한번 눈여겨 보시기 바란다.
포커스 리딩의 핵심은 매우 간단하다.
1. 책읽는 목적을 분명히 한다.
그저 닥치는 대로 좋은 책을 읽고 보자, 베스트셀러니 읽어보자…식의 독서는 변화를 이끌어 내지 못한다. 강력한 목표의식이 없는 책읽기는 시간낭비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왜 이 책을 읽는가? 이 책으로 부터 무엇을 배울 것인가? 어떻게 내 삶에 적용할 것인가?… 하는 본질적인 질문을 던지며 적극적인 자세로 독서에 임해야 한다. 책으로 부터 최대치를 끌어내고, 배우고, 내 것으로 소화하겠다는 자세로 책을 읽어야 한다.
그렇게 확고한 목적의식을 갖고 책을 읽을 때, 비로소 빠르게 핵심만 취하는 포커스 리딩이 가능해진다.
2. 빠르게 읽는다.
빠르게 읽어야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 평범한 속도로 남들과 같은 속도로 읽어서는 두각을 나타낼 수 없다. 그리고 속도가 빠를 수록 그만큼 집중력이 생기고 오히려 더 잘 이해하고 받아 들일 수 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빨리 읽어야 반복해서 읽을 수 있다. 한권을 1시간안에 읽어야 한다. 그것도 20분에 한번, 15분에 한번, 다시 10분에 한번씩 총 세번씩 반복하면 2~3시간에 걸쳐 한권을 읽는 것보다 더 깊이 이해할 수 있고, 책의 핵심을 파악하는데 더 유리하다.
3. 핵심을 읽는다.
빠르게 읽기만 해서는 소용없다. 핵심을 읽어내지 못하는 독서는 시간낭비에 불과하다. 자신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고 자기 분야에 바로 써먹을 수 있는 핵심을 뽑아내야 한다. 아무리 좋은 책이라도 내게 꼭 필요한 부분은 일부분일 경우가 많다. 책 한권의 모든 내용을 다 내것으로 만드는 것은 애초에 의미가 없을 뿐 아니라, 시간도 낭비하게 된다. 핵심에만 집중하겠다는 자세로 필요없는 부분은 과감히 버리라. 책읽는 목적을 분명히 하고 빠르게 반복해서 읽다 보면 자연스레 핵심에 집중하는 책읽기가 가능해 진다.
단순히 책읽기 자체가 목적이 되서는 안된다. 인생의 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에 다가서기 위한 수단으로서 목적지향의 독서를 하라. 포커스 리딩으로 삶을 변화시키는 독서를 시작해 보시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