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로 영어 공부하기
October 26th, 2005 by 라띠
영어 문장을 통째로 구글에서 검색… 검색결과로 문장의 오류 판단. 검색 결과가 충분히 많으면 비교적 바른 문법,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표현으로 판단할 수 있음.
수많은 리포트를 쓰며 어쩔 수 없이 딸리는 영어를 카바하기 위한 꼼수였는데… 나만 쓰는게 아니었군. 따옴표 검색은 대부분의 검색엔진에서 통하는 유용한 방법이니 알아두면 좋을듯.
영어 문장을 통째로 구글에서 검색… 검색결과로 문장의 오류 판단. 검색 결과가 충분히 많으면 비교적 바른 문법,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표현으로 판단할 수 있음.
수많은 리포트를 쓰며 어쩔 수 없이 딸리는 영어를 카바하기 위한 꼼수였는데… 나만 쓰는게 아니었군. 따옴표 검색은 대부분의 검색엔진에서 통하는 유용한 방법이니 알아두면 좋을듯.
Mindjet의 맵핑 소프트웨어 마인드 매니저가 업그레이드 됐다.약간 더 세련된 인터페이스, 엑셀과 비지오로도 Export 가 가능해진거 외엔 이전 버전과 큰차이가 없어 보인다. 마인드맵의 유용성을 인정하면서도 생각보다 많이 쓰지 않게 되더라. 이것도 습관이 되면 꽤 유용할텐데 말야.
떡본 김에 제사 지낸다고, 업글된 만큼 함 열시미 사용해 봐야겠다.

Google Print, 구글이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서적 검색 서비스의 이름이다.(현재 베타 서비스중) 놀라운건 그저 책의 목차 정도만 검색하거나 일부 온라인서점에서 시행중인 책내용 맛보기 정도만이 아닌, 책 내용을 한글자도 빠짐없이 보여주는 서비스다. 역시 구글이기에 시도라도 가능하지 싶다. 이 서비스의 개요를 보자 마자 드는 생각은… ‘꽤 시끄럽겠군’ 이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저작권에 따른 미국출판협회의 강력한 반발과 소송이 잇따르고 있다. 이미 Google Print 와 관련한 소송 두건이 진행중이란다.
그러나 구글이 존재하는 이유 혹은 미션은 ‘온 세상 모두가 정보를 쉽게 찾을수 있도록 돕는데에 헌신한다’ 이다. 구글의 시각에서는 책의 내용 역시 정보이며 온라인으로 검색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지금까지의 역사를 보면, 기술의 진보는 초기에 반발에 부딪히다가 결국 조금씩 받아들여지고 결국은 피할 수 없는 대세가 되어 간다는 것이 구글의 주장이다. 이에 구글은 80년대 초 비디오테잎의 도입 역시 저작권으로 인한 반발이 있었으나 이제 비디오 테잎의 사용은 적법한 일이 되었고 영상산업에서 일부분 수익에 기여하는 매체가 되었음을 예로 들고 있다. Google Print 역시 이런 역사를 따라가게 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제대로 서비스 되기만 하면 그 엄청난 파급력이 예상되는 만큼, 구글 CEO 에릭 슈미트 Eric Schmidt 까지 이 프로젝트의 선봉에 나섰다. 그는 저작권 소유자가 원한다면 Google Print 에서 책내용이 포함되지 않도록 하겠다며 소송은 불필요하다고 한다. 그는 오히려 책의 모든 내용이 검색 가능해지면, 이미 오래전에 절판되거나, 지금까지 주목받지 못했던 책들이 새로운 독자들을 끌어모을 수 있어서 저자나 출판사 모두에게 오히려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또한 지식정보의 편중현상을 줄이는 데에도 일조할 것이라고 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구글의 존재 이유, 정체성이 그대로 투사된 정말 구글 다운 프로젝트라는 생각이 든다. 이 세상 모든 정보를 accessible (접근가능) 하도록 만드려는 구글의 꿈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것이다. 내 개인적으로는 구글의 이 시도가 성공하길 바라지만… 쉽지는 않을듯 싶다. 앞으로 현재의 LCD나 PDP와는 비교도 안되게 정밀한, 종이책을 보는 것과 전혀 다를 바없는 정도의 눈아프지 않은 디스플레이 기술이 나오면… 종이책을 사볼 이유가 없어지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