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블로그學' Category

블로거를 위한- 좋은 아이디어를 얻는 20가지 방법

December 17th, 2007 by 라띠



해외의 어느 블로거가 말하는 -블로그에 글을 쓰기 위한 -좋은 아이디어를 얻는 20가지 방법.
한 마디로 하자면 “I’m ALWAYS on the lookout. 직역하면 “나는 항상 망을 본다.” 파숫꾼이 드나드는 모든 사람을 감시하듯이, 스스로의 의식의 흐름에 주의를 기울이고, 조금이라도 좋은 생각이 있다면 바로 잡아두라는 얘기.

이를 좀 더 풀어서 쓰면 아래와 같다.

  1. 항상 노트를 들고 다닌다. 메모의 생활화.
  2. 아이디어 리스트를 만들어 둔다.
  3. 운동하면서.
  4. 운전하면서.
  5. 많이 읽어라.
  6. 영감을 줄만한 모든 것에 관심을 가지라: 블로거들, 책… 또는 인생자체에서
  7. 경청하라.
  8. 기존의 아이디어를 비틀어라. 변화를 주라.
  9. 스스로의 삶을 돌아보라. 지금 옳은 길을 가고 있는 것인가, 무엇이 나에게 중요한가, 인생을 통해 무엇을 이루고자 하는가… 등등 인생의 가장 높은 차원의 문제들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지라.
  10. 모든것에 대하여 질문하라. 모두가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들을 의심하고 질문하라. 모두와 다르게 하는 방법은 없는지 생각해 보라. 비범한 아이디어가 쏟아질 것이다.
  11. 새 로운 것들을 많이 접하라. 항상 하던데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방식으로 행동해보고, 생각해보라.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새로운 사이트를 방문하라. 익숙한 영역에만 머물지 말고, 항상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것들을 만나기 위해 노력하라.
  12. 다른 사람들의 반응을 살피라. 다른 사람의 반응을 통해서 좋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
  13. 이메일을 통해.
  14. 온라인 커뮤니티 활동으로 아이디어를 얻어라.
  15. 물어보라. 자신의 독자들, 혹은 친구, 가족들에게.
  16. 잡지 둘러보기. 서점이나 마트의 잡지 진열대에 잠깐 머물며 헤드라인 둘러보기. 의외의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
  17. 자신의 가장 깊은 내면의 모습을 들여다 보라. 그저 겉으로 보이는 당신의 모습이 아니라. 깊은 영혼을 들여다보라. 진짜 당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 진정 당신의 영혼이 원하는 삶이란, 꿈이란 어떤 것인가.
  18. 실수로부터 배우라. 실패로 부터 뭔가를 배운다면 그저 성공으로 가는 과정일 뿐. 실수로 부터 배우지 못하는 것이 진짜 실패다.
  19. 자연으로 부터 영감을 얻어라. 자연으로 나가 모니터 광선으로 지친 눈을 쉬게하라. 대자연의 에너지가 새로운 영감을 줄 것이다.
  20. 음악을 듣는다.


결국 모든 의식이 글쓰기로 가득해서, 매 순간 좋은 아이디어, 글쓰기 소재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상태를 지속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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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환

November 21st, 2007 by 라띠



무려 4개월 만이다. 그간 미국생활 정리하고 귀국하고 가정 대소사를 치루느라 이리저리 바빴더랬지. 게다가 지난 달까지 미국서 하던 일을 마무리하고 본격 이직준비를 하느라.

사실 그것도 핑계다. 하고자 들면 얼마든지 할 시간이 있었는데… 블로깅에 시들해 진 것이 사실. 아니면 나태해졌거나. 또 어떤 면으로 보면 (대단한 글 쓰는 것도 아니지만) 꾸준히 포스팅하기가 부담스러웠고, 조용히 글쓰기에 몰두하기가 사실 그리 녹록치만은 않던 환경도 한 몫 했을 터.

이제 2주 이상 리프레쉬도 했고 곧(?) 새 직장이 구해지면 바빠질테니 당분간은 블로그 관리도 좀 해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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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버너 프리미엄 서비스 무료화되다

July 4th, 2007 by 라띠



얼마전 구글에 인수된 최강의 피드관리툴, 피드버너의 프리미엄 서비스가 무료화됐다.

이번에 무료화된 서비스는 FeedBurner Stats PRO와 MyBrand 두가지다.
Stats PRO는 사이트 방문자들이 언제 어떤 방식으로 컨텐츠를 이용하는지 좀더 정교하게 파악할 수 있는 통계치를 제시해 준다. 나같은 경우는 통계치에 큰 관심없어서 모르겠지만 정교한 트래킹을 원하던 블로거들에게는 좋은 도구가 될 수 있겠다.

MyBrand 는 자신의 도메인을 사용한 피드주소를 쓸 수 있도록 해준다. 이전에 피드버너를 사용할때는 http://feeds.feedburner.com/Blograti 같이 항상 피드버너에 종속된 피드주소를 써야 했지만 MyBrand를 사용하게 되면 http://blograti.net/rss2 와 같이 자신의 도메인을 사용한 피드주소를 쓸 수 있다는 얘기다. 그런데 기존의 피드주소를 함께 사용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피드주소를 전부 바꿔야한다면 오히려 불편할 수도 있겠다.

Stats PRO는 피드버너 사이트에 로그인 한 후에, Analyze 탭에서 좌하단의 FeedBurner Stats PRO 를 클릭하면 나오는 화면에서 원하는 서비스를 체크해주면 된다. MyBrand 는 좌상단의 My Account–> MyBrand 를 클릭하면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는 안내창이 나온다. 아직 자동화된 서비스가 아니라 그런지 직접 관련팀에 요청메일을 보내야 해서(물론 영어로) 다소 불편하다.

미래 인터넷 환경에서 나날이 비중이 커지는 피드의 중요성을 간파하고 발빠르게 피드버너를 인수한 것이나, 인수후 불과 한달 여가 지났을 뿐인데 이렇게 제빠르게 변화를 꾀한 것을 보면 역시 업계 최고의 기업답다. 미래를 예측한 신속한 결정과 그에 따른 과감한 투자 그리고 이어지는 발바른 변신. 역시 구글은 구글이다. 페이지뷰, 히트수 등 전통적인 방식의 통계치의 의미가 퇴색되어 가는 요즘, 피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움직이는 선두기업들의 행보를 주의깊게 모니터할 필요가 있다. 한국기업들도 그저 강건너 불구경하듯 할 문제가 아닌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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