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님, 당신을 잊지 않겠습니다.
May 23rd, 2009 by 라띠
노무현 님, 당신을 잊지 않겠습니다.
당신이 지키고자 했던, 만들고자 했던 가치를 잊지 않겠습니다.
그 가치를 저도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평안하십시오.
노무현 님, 당신을 잊지 않겠습니다.
당신이 지키고자 했던, 만들고자 했던 가치를 잊지 않겠습니다.
그 가치를 저도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평안하십시오.
2008년을 맞아 생각해 본 나의 자기사명선언(Personal mission statement). 아주 간단하다.
Value Messenger
:가치전달자. 다른 사람들에게 가치를 전하는 사람.
언뜻 홍익인간의 이념과도 비슷하고 무슨 프로그래밍 용어 같기도 하다. 아무튼 내 영향력의 범위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가치를 전달하는 것이 내 삶의 가장 주된 목표가 될 것이다. 가치있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가치있는 삶에 대해 깨달음을 주고, 가치있는 말과 행동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삶의 가치, 사랑의 가치, 열정의 가치, 돈의 가치, 노동의 가치 등등 가치있는 것들을 끊임 없이 추구하는 인생이 되고자 한다. 이렇게 깨달은 가치를 다른 사람들에게 전해주며 살고 싶다.
작년에 설정한 내 삶의 제 1 원칙이 내면의 자아를 향한 것이었다면, 이번에 수립한 자기사명선언은 외부를 향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이 두가지를 합쳐서, “자신을 속이지 않으면서 다른 사람에게 가치를 전달하는 삶을 살자” 라고 해도 좋겠다.
나이를 먹어가며 서서히 자아에 대한 인식과 지향점이 명확해져 가는 느낌이다.
해외의 어느 블로거가 말하는 -블로그에 글을 쓰기 위한 -좋은 아이디어를 얻는 20가지 방법.
한 마디로 하자면 “I’m ALWAYS on the lookout. 직역하면 “나는 항상 망을 본다.” 파숫꾼이 드나드는 모든 사람을 감시하듯이, 스스로의 의식의 흐름에 주의를 기울이고, 조금이라도 좋은 생각이 있다면 바로 잡아두라는 얘기.
이를 좀 더 풀어서 쓰면 아래와 같다.
결국 모든 의식이 글쓰기로 가득해서, 매 순간 좋은 아이디어, 글쓰기 소재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상태를 지속하는 것이다.